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을 걷는 남자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본작의 순제작비는 3500만 달러이고, 제작 외적인 비용까지 포함한 총 제작비는 6500만 달러로 최소 1억 3천만 달러를 벌어야 본전 회수가 가능하다.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제작비로 만들어졌는데도 흥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. 북미에선 9월 30일에 [[아이맥스]] 관 위주로 소규모로 먼저 개봉했는데 448개관에서 한 개관당 평균 3483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동안 156만 299달러를 벌어 박스오피스 11위로 데뷔했다. 그리고 2주차에 본격적으로 북미 전역에 확대 개봉했는데 2주차엔 전주보다 2061개관이 늘어난 2509개관에서 상영하여 한 개관당 평균 1482달러를 벌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138.4% 상승한 371만 9177달러를 벌었는데 상영관이 많이 늘어난 것에 비해 전주보다 겨우 4계단 상승한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했다. 그래서 2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은 643만 676달러로, [[손익분기점]]까지는 한참 외줄타기를 하고 가야 닿을 수 있는 셈이다. 해외 매출액도 별반 다르지 않아 2주차까지 총 710만 달러를 벌었다. 그래서 2주차까지 전 세계에서 모두 1353만 676달러를 벌었다. 영화의 평가도 좋고 3D IMAX를 비교적 저예산으로 훌륭하게 사용했으나 중심 소재가 되는 장소가 [[9.11 테러|비극적인 사건]]을 당한 것의 영향으로 영화를 관람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아 북미에서는 흥행에 큰 걸림돌으로 작용한 듯하다. 북미에서의 흥행 부진의 여파는 한국에서도 계속됐다. 한국에서는 10월 29일에 개봉했는데 바로 개봉 전주인 10월 21일 수요일에 세계적으로 저메키스 감독의 대표작인 《[[백 투 더 퓨처 시리즈]]》가 재개봉해서 화제를 모았는데 그 관심이 본작으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. 국내 극장가에서 여전히 상위권에서 버티고 있는 《[[마션(영화)|마션]]》과 《[[인턴(영화)|인턴]]》은 물론이요, 한국 [[스릴러]] 영화들인 [[주원]]의 《[[그놈이다]]》와 [[손현주]]의 《[[더 폰]]》 역시 뛰어넘지 못했다. 그리고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5위를 차지했지만, 평일 기록까지 합친 주간 박스오피스에서는 《[[특종: 량첸살인기]]》에게조차 밀려나 6위로 데뷔했다. 개봉 첫 주에 전국 415개관에서 6551회 상영되었으며 15만 6346명을 동원하며, 14억 6924만 9553원을 벌었다. 개봉 이전까지 포함해 개봉 첫 주에 총 15만 7200명을 동원했으며 14억 8245만 1553원을 벌었다. 2주차에는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10위권에서 빠져나갔지만 평일과 주말 기록을 합친 주간 박스오피스에서는 8위를 차지하여 간신히 살아남았다. 2주차에는 전국 391개관에서 4715회 상영하였으며 전주보다 55% 하락한 7만 425명을 모으고, 전주보다 52.7% 감소한 6억 9424만 7200원을 벌었다. 그래서 2주차까지 총 누적 관객수는 22만 7620명이며, 총 누적 매출액은 21억 7663만 8753원이다. 결론적으로 손익분기점은 넘지 못한 채로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수입 6100만 달러로 [[망했어요]]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